레드롭 스토리

2023년 10월 24일

상위1% CEO는 이미 알고 있는 개발자 연봉의 비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축하합니다!


✅ 괜찮은 IT 개발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CEO
✅ 과도한 개발자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EO
✅ 새로운 사업 아이템은 구상하였으나, 이를 구현해낼 IT 개발자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 CEO


이 글은 당신의 사업에 최소 1/2의 인건비 감소, 최대 매출의 x20배를 가능케 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시합니다. 성공을 위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변화를 마주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글을 읽어주세요. 상위 1% CEO는 이미 알고, 실행하고 있는 전략에 눈을 뜨세요.



상위 1% 기업의 비밀 - 지금 가장 잘나가는 글로벌기업들이 선택한 성공전략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위워크…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도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한다는 점입니다. 세계 1위 IT 기술 선진국인 미국에서 두말할 필요 없이 폭발적인 성장을 해온 이 기업들은 인도계 미국인을 수장으로 둔 것뿐 아니라 모두 인도 현지에 백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500대 기업들은 모두 인도에 백오피스 혹은 IT 개발 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 각지에 총 9개의 오피스에 6,00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고, 아마존도 2020년 인도 하이데바라드에 자사 최대 규모 오피스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죠. 직원 대부분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하는 개발자들입니다. 애플도 인도에 개발자 전문 지원 센터를 보유 중입니다. 얼마 전 나스닥에 상장해 시총 125조 원을 찍어 큰 관심을 끌었던 코인 거래소 coinbase 또한 인도지사를 설립하여 IT 개발자, 엔지니어 등을 채용하겠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이제 인도에 진출하는 것이 기본값이 된 모양입니다.


물 건너 미국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이미 발 빠른 국내 기업들은 개발팀 확장을 위해 인도로 시선을 돌리고 있죠. 삼성전자는 이미 2017년 인도에서 SW 개발자 2,500명을 채용할 계획을 발표한 후, 인도 벵갈루루 연구소에 총 4,000명이 넘는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인도공대 총 6개 캠퍼스에 IoT, AI 등의 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현지 개발자 인력을 학부생 시절부터 조기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이죠.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인도' - 세계를 강타한 거대한 개발자 시장

그렇다면 왜, 세계 1% 기업들은 인도에서 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렇게 열심인 걸까요? 13억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는 (1) 미국-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소비시장인 동시에, (2) 개발 인력의 최다 보유국이기 때문입니다.


인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1998년부터 정보기술 초강대국 부상을 목표로 우수한 IT 전문 인력 창출을 위해 교육 강화, 관련 세금 감면 등을 통해 노력해왔고, 그 결실은 이미 2010년대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매우 뛰어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세계 500대 기업들의 위성 오피스 및 개발 센터가 모두 인도에 위치하기도 하고,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는 글로벌 IT기업들과 연구소가 있죠. 인도는 명실상부 IT 분야 인재 양성의 글로벌 거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이나 우리나라에 비하면, 그들은 인건비도 훨씬 저렴합니다.


소비시장과의 시너지도 어마어마합니다. 이 말인즉슨, 인도에 SW 오피스를 설립하면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동시에, 현지 인력을 통한 발 빠른 현지화가 가능해 인도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이 확대도 노려볼만하다는 것입니다. 인도 개발자 채용은 단순히 개발자 인건비 감소 목적이 아닌,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에 초점을 둔 전략입니다. 그러니 글로벌 시장의 1% 기업이 되기 위해 인도 진출은 필수 과제인 것이죠.


근데… 대기업들은 그렇다 쳐도, 중견, 중소, 스타트업 CEO에게 세계화니 인도 진출이니, 그런 건 남의 일이지 않느냐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도 현지 개발자’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의 중견, 중소기업에게 더 절실합니다. 우리나라 IT 업계는 최근 개발자 품귀현상과 함께 개발자 연봉 인상 랠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게임업체의 경우, 2021년 기준 넥슨, 넷마블, 컴투스 등이 800만 원, 크래프톤 2,000만 원, 엔씨소프트 1,300만 원 등의 일괄 연봉 인상이 단행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연봉 인상에 따라 이들의 이익 추정치가 넷마블 12.5%, 컴투스 18.2%, 엔씨소프트의 경우 31.4%나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개발자 인건비가 우리의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죠.



명백한 변화의 필요성 - 개발자 연봉 전쟁, 답을 제시하는 레드롭

이는 대기업보다 중견, 중소, 스타트업에게 더 치명적입니다. 중견, 중소, 스타트업에서 개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연봉 수준을 뒤따라 올려야 하는데, 하방경직성을 띠고 있는 인건비는 한번 올리면 다시 내리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매출 파이프라인이 탄탄하지 못한 기업은 연봉을 따라 올렸다가는 향후 기업의 존속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죠. 이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크래프톤 등 IT 대기업에서 개발자 고용 인원을 사상 최대 규모로 선전포고하면서 중견, 중소기업들의 개발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국내 인력 확보를 위해 연봉 전쟁을 치르고 있고, 국외에서 인건비 하락을 위해 인도에 투자하고 있는 현재, 규모가 작고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은 기존 인재를 지키는 것마저 벅찬 실정입니다. 사실 이는 현업에 계시는 CEO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이 정도면, 중견, 중소, 스타트업의 경우 인도에서의 개발자 채용을 필수적으로 의사결정의 선택지에 놓아두어야 하는 실정입니다.


어떻게의 고민은 그만! - 당신은 협업만 하세요. 백업은 레드롭이 할게요.

안타깝게도 ‘상위 1% CEO는 이미 알고 있는 비밀’을 알고도 인도 개발자 채용을 망설이는 이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일 겁니다. 대기업은 인도에 오피스를 세워 현지에서 모두 관리하면 된다지만, 우리의 경우 인도에 오피스를 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도 사람을 한국으로 부를 수도 없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줄 서비스가 국내에도 있습니다. 바로 맥킨리라이스의 ‘레드롭’ 서비스입니다.

맥킨리라이스는 국내와 미국, 그리고 인도 현지에 오피스를 가지고 있어, 개발자를 채용하고자 하는 국내 및 미국 회사와 인도 현지 개발자를 이어주는 H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도 2개 오피스에 8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채용 전 과정, 채용 후 지속적인 근태관리, 회사와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합니다. 이미 다수의 IT 기업들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도 이들 중 하나입니다. ​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어떤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얼마의 기간 동안, 몇 명이나 채용할 것인가’

의사결정만 해 오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가 궁금하신가요? 여기에서 지금 바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레드롭' 서비스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맥킨리라이스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중견, 중소 및 스타트업 CEO 여러분의 고민을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