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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결과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인도에 푹 빠진 이유!

April 22, 2024

2020~2022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전 세계적으로 IT 업계는 유례 없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비대면) 산업이 더욱 주목 받게 되었고 효율성 측면에서 의문 가득했던 ‘재택근무’가 일반적인 근무형태로 인정 받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지요.

일명 ‘네카라쿠배당토’와 같은 IT 대기업을 비롯하여 비교적 작은 스타트업들도 개발자 채용을 폭발적으로 늘리던 시기인데, 문제는 기업의 개발자 수요를 공급이 받쳐주지 못해 (실력 있는) 개발자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시작합니다.

코로나가 물러나 이전의 모습을 제법 되찾은 현재, 채용 시장의 분위기만큼은 사뭇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고액의 연봉을 주겠다고 말하는 기업도, 무리해서 대기업 연봉에 맞춰주겠다는 스타트업도 점차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많은 이유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높은 금리에 따른 투자 혹한기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금리가 부담되니 투자 심리가 쪼그라들고 기업은 투자처를 찾지 못해 예전과 달리 (실력 좋은) 개발자를 쉽게 구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찾은 해결안,
해외 SW 인재!

이때 떠오른 해결책이 바로 ‘해외 SW 인재’였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도 개발자 채용을 중단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동일한 스펙의 인재를 글로벌에서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능력과 해당 시장 진출의 가능성까지 갖추고 있으니 오히려 국내 개발자보다 메리트가 더 많다고 판단하는 기업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깁니다. 해외 개발자 채용에 있어 다소 엉뚱한 질문이지만 어느 국가의 개발자들이 가장 수준이 높을까요? 개발자 개인 간의 차이가 있기에 단순 비교엔 무리가 있으나, 전 세계 평균으로 보아 ‘인도 개발자’를 글로벌 개발자 그룹 중 최상위 집단이라고 전 세계 기업들은 입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글로벌 IT 단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수많은 인도 개발자이 근무 중이며 Google, Microsoft 등 글로벌 공룡 IT 기업의 수장들은 하나 같이 인도 출신의 개발자로 인도 개발자의 우수성은 글로벌이 입증해 주고 있는 셈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 India

여러분은 ‘인도’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종교와 전통에 얽매인 사람들, 모래 가득한 날씨로 숨 쉬기가 어려우며, 도로엔 차와 소, 오토바이가 한데 얽히고 설켜 지나가기 어려운 무질서한 풍경만이 떠오르신다면 이제는 인식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23년 기준, 글로벌 인구수 1위(24년 4월 현재 14억 4천만)의 초거대 국가입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전 세계인을 ‘5명으로 가정할 때 그중 1명은 인도인’이라는 계산이 성립됩니다.  단순 인구가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중위연령은 28세, 국민의 절반(47%)이 인구가 25세 미만으로 멋진 미래를 그리기에 너무나도 완벽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24년 기준 전 세계 다섯 번째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7% 이상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Apple, TESL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이 엄청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례 없이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 인도 인재가 유독 글로벌 인재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계인 5명 중 1명은
인도 사람

23년 인도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인도 학생들의 대학 입학률은 고작 4%인데 반면, 입학생수는 300만명에 육박합니다. 4%가 300만명이라니 감이 잘 오지 않을텐데요. 21년 기준 인도 내 학생들의 전체 합은 2억 6천만 수준으로 보고 있어 학생 수만 더해도 대한민국 인구의 5배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학생수는 엄청난 것에 반해 대학 정원은 제한적이다 보니 ‘웬만큼 공부해서는’ 대학에 가기 힘든 교육 구조를 가졌는데요. 역사적으로 뿌리 깊은 가난과 비효율적 사회(신분) 구조 등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인도 학생들 전체의 학구열과 평균 스펙을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신분)의 이동의 유일한 방법이 공부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영화 ‘세 얼간이’의 배경으로 등장한 IIT 인도공과대학은 인도 입시생들이 가장 희망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입니다. IIT 인도 공과대학은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과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인도 전역에 2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차와 2차 모두 통과한 최종 인원은 3800명인데, 전체 입시생 중 고작 0.3%에게만 IIT 대학 입학이 허용됩니다.


입증된, 준비된
글로벌 인재

국내 평균 개발자 임금이 7000만에서 1억 원 수준이라면 동일한, 아니면 더 상위 스펙의 인도 개발자는 2000~4000만 원 수준으로 돼 있습니다. 이는 인도 개발자들의 실력이 낮아서가 아닌, 인도 내부 치열한 경쟁에서 비롯돼 시장 논리에 의해 국내보다 낮게 책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에선 한명의 개발자를 뽑을 비용으로 2명에서 많게는 4명까지도 고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인도는 예전부터 대표적인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국가로 미국 등 선진국과의 협업 경험이 많아 뛰어난 글로벌 감각과 협업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힌디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어 인도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기에 실리콘밸리 기업 입장에서는 바로 협업이 가능한 훌륭한 파트너인 것이지요. 



대한민국 유일 인도 전문가,
레드롭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일찍이 인도 SW 인재의 우수성을 눈여겨 보았고 그들과 적극 협업을 통해 전 세계인을 위한 서비스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많은 기업들도 몸값 비싼 국내 개발자 대신 동일 스펙의 인도 개발자 채용의 이점과 성공 사례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아 해외 인재 채용은 시대적 흐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레드롭은 개발자 수급 불균형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2018년 무작정 인도로 떠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문화, 그들의 장점과 잠재력을 봐온 ‘인도 전문가’입니다. MAU 16만, 인도 4위 규모의 HR 플랫폼으로 성장한 레드롭은 국내외 기업들이 훌륭한 글로벌 인재들을 보다 쉽게 만나고 그들과 함께 더 많은, 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세상을 그리기 위해 가장 앞장서서 노력할 예정입니다.